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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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긴급구호 캠페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위급재난문자

지금

[수단] 실향민 캠프 공습으로
민간인 사망 다수 보고.
안전지역으로 즉시 대피 바랍니다.

위급재난문자

지금

[시리아] 수웨이다 시내 무력 충돌 발생.
정전 및 폭행, 납치, 상점 약탈 주의 요함.

위급재난문자

지금

[레바논] 남부 지역 공습 발생.
마을 40여 곳 파괴. 주거지역 피해 심각.
안전지역으로 이동 바랍니다.

위급재난문자

지금

[로힝야] 콕스 바자르 난민촌 산사태 발생.
어린이 포함 7명 사망, 2천여 명 거처
상실. 추가 피해 주의 요함.

위급재난문자

지금

[수단] 실향민 캠프 공습으로
민간인 사망 다수 보고.
안전지역으로 즉시 대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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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리아] 수웨이다 시내 무력 충돌 발생.
정전 및 폭행, 납치, 상점 약탈 주의 요함.

위급재난문자

지금

[레바논] 남부 지역 공습 발생.
마을 40여 곳 파괴. 주거지역 피해 심각.
안전지역으로 이동 바랍니다.

위급재난문자

지금

[로힝야] 콕스 바자르 난민촌 산사태 발생.
어린이 포함 7명 사망, 2천여 명 거처
상실. 추가 피해 주의 요함.

떨어지는 폭탄

물과 전기가 끊긴 삶

폐허가 된 마을

악몽 같은 현실은 지금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수십 년의 분쟁이 남긴
상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UNHCR

분쟁에 더해 홍수와 지진 등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수단

생명을 위협하는 무력 충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UNHCR

무력 충돌과 수단 전역으로 확산되는 콜레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로힝야

국적도, 집도 없는 피난 생활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UNHCR

목숨을 걸고 이웃 국가로 피신했지만,
오갈 데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시리아

끝난 줄 알았던 분쟁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UNHCR/Linda Muriuki

내전은 끝났지만 또 다른 분쟁이 지속되며,
인구 90% 이상이 빈곤에 처해 있습니다

ᄋ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도움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분쟁을 피해 2살 동생과 함께
피난 중이에요 - 11살 잔 -

© UNHCR/Oxygen Empire Media Production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랜 피난길과 불투명한 미래에
지쳐버렸어요 - 12살 자흐라 -

© UNHCR/Ximena Borrazas

여섯 아이를 위해 난민캠프에서도 열심히 일해야 해요

여섯 아이를 위해 난민 캠프에서
빵을 팔며 간신히 살고 있어요 - 명성 있는 사업가였던 자르마 -

© UNHCR/Ala Kheir

지금 후원하기

© UNHCR/Fiona Tarazi

끝나지 않은 위기 속 현장에
유엔난민기구가 있습니다

전체 직원의 약 90%가
긴급구호 최전선에서
난민 보호

1950년 유엔 총회
결의로 설립,
75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위기 발생 72시간 이내
최대 60만 명에게
긴급구호 제공 역량

지금 후원해 주시면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100% 현장에 전달됩니다

월2만 원 후원 시

난민 1인에게 담요와 침낭 세트 매달 제공

© UNHCR/Shawkat Alharfoush

월5만 원 후원 시

난민 3인에게 긴급 식수 매달 지원

© UNHCR/Esther Ruth Mbabazi

월8만 원 후원 시

5인 가족에게 한 달 치 식량 매달 제공

© UNHCR/Mohamed Alalem

월10만 원씩(1년간 후원 시)

난민 가족에게 임시 거처 텐트 제공

© UNHCR/Aymen Alfad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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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후원금 사용 예시이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전 세계 난민들의 보호와 구호활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유엔난민기구는
후원자들과 함께 ‘끝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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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CR/Andrew McConnell

© UNHCR/Hameed Maarouf

© UNHCR

© UNHCR/Hameed Maaro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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