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서
식량 박스 보내기

나 중식여신 박은영, 오늘 식사는 나눕니다

오늘 나눈 식사가
한 가족의
일주일 생존 식사가 됩니다

한 끼 식사

일주일을

버텨야 한다구요?

알고 계셨나요?
난민 5인 가족 단돈 2만 원으로
일주일 식사를 해결하는 현실

우리에게는 일상적인 한 끼 식사가
그들에게는 생존을 건 일주일 식사입니다

©UNHCR/RF1295157

그래서 나 박은영 셰프는 오늘의 식사를 나눕니다

제 식사가 한 가족의 일주일이 될 수 있다면,
그 한 끼는 기꺼이 나눌 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평범한 식사가
그들에게는
절실한 7일의 식사가 됩니다

©UNHCR/RF1295158

우리는 늘 배고픔과 슬픔,
병마 속에서 살고 있어요.

아이들과 이웃을 돌보는 엄마, 누리야

©UNHCR/RF1419080

오늘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음식이 없어요.
겨우 얻은 밀가루로
버티고 있어요.

콩고 출신 난민 여성, 티미자

©UNHCR/RF1418154

어떤 날은 굶주린 채 잠들었습니다.
지원은 전혀 없었고, 우리는
나뭇잎을 먹기도 했어요.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내란을 피해 우간다로 피신한 고등학생, 가토

배고픔으로 허덕이는 난민 가족에게
식재료 비용을 후원해 주세요!

매월

만 원으로

일 동안 5인 가족의

식사를 채워줄 수 있어요

버튼을 좌우로 옮겨 더욱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주세요!

위기 속에서도, 유엔난민기구는 난민을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지원 예산이 줄고 있지만,
유엔난민기구는 식량은 물론 임시 거처, 의료, 교육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난민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식량 지원

©UNHCR/RF1264395

생활을 위한 필수 물품 지원

©UNHCR/RF1296328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쉘터 지원

©UNHCR/RF1238917

위 내용은 후원금 사용 예시이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전 세계 난민들의 보호와 구호활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저 박은영 셰프와 함께, 오늘의 식사를 나눠주세요

오늘 나의 식사가
한 가족이 일주일을 살아가는
식사가 됩니다